역시 좋아요 말하면 입만 아프죠ㅜ
5년전 뚜벅이 엄마라 들고다닐것도 많은데 아기띠에 블랭킷도 거추장스럽던 그때 첨 알아서 구매했었는데 옷이 아직있어요
가운데 빼고 입으면 해마다 요무렵에 입었는데도 시보리짱짱하고 좋아요! 그러다 둘째가 태어났고 아기 얼굴닿는 부분이 좀 신경쓰여 새로 사이즈업해서 샀고 둘째는 좀 더 빨리 크는지 기존제품은 발이 나와 넣느라 바빴는데 발을 쏙 집어넣어놓으니 세상 편해요♥ 지퍼도 더 부드럽고~ 주머니도 깊어서 좋으네요 부드럽고 따시고 ! 아니 색상은 또 이리 이뻐요?! 답변도 빠르시고 좋았어요~~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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